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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Mixing

[M/V] 임시완 - Take Me Home :: 소년시대(Boyhood) OST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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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임시완 - Take Me Home :: 소년시대(Boyhood) OST Part.4

[M/V] 임시완 - Take Me Home :: 소년시대 OST Part.4 Yim Si Wan - Take Me Home :: Boyhood Original Sound Track Part.4 - "이 세상... 모든 찌질이들을 위하여."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이내믹 청춘 활극 [소년시대]. 4주 연속 쿠팡 플레이 인기작 부동의 1위, 연일 각종 기록을 세우며 청춘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 앙상블과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로 호평이 자자한 가운데, 주연 배우 임시완이 직접 '병태'의 목소리로 참여한 소년시대의 마지막 OST 'Take Me Home - 임시완'이 발매된다. 'Take Me Home'은 정제된 감정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사운드 곡으로, 임시완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이 더해져 마음 한구석 뭉클한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이겨내고 지나간 시간들을 추억하는 병태의 모습을 그려낸 듯한 가삿말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소년시대]에서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등극하며 새로운 인생을 만끽하는 '병태' 역을 맡아 장르를 넘나드는 열연을 펼쳤던 배우 '임시완'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임시완은 이번 OST 'Take Me Home'을 통해 [소년시대]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며 풍부한 감성으로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Take Me Home'은 따뜻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BenAddict와 실력파 작곡가 이의건이 의기투합하여 따뜻한 멜로디와 노랫말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극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Credits] Lyrics by 이명우, BenAddict, 이의건 Composed by BenAddict, 이의건 Arranged by 이의건, BenAddict Guitars by 박상욱 Piano by 이의건 Drums by BenAddict Bass by BenAddict Chorus by BenAddict Recorded by 권유진@ doobdoob Studio Mixed by Yonghee Park (박용희) @ Black Key Studios 블랙키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ublished by Hi-Hat Publishing #소년시대 #임시완 #TakeMeHome
에이프릴 세컨드 (April 2nd) - Guess What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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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세컨드 (April 2nd) - Guess What M/V

에이프릴 세컨드 (April 2nd) - Guess What M/V - Apple Music & iTunes : https://music.apple.com/us/album/guess-what/1472380574?i=1472380798 - Spotify : https://open.spotify.com/track/4mtynsJu7Q4lda72n1eVUZ - Chili Music Korea Official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chilimusickorea - Chili Music Korea Official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chilimusickorea1 - Chili Music Korea Official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chilimusickorea/ - Chili Music Korea Official Twitter : https://twitter.com/chilimusickorea - April 2nd Official Facebook: http://www.facebook.com/April2ndBand - April 2nd Official Instagram: http://www.instagram.com/April2ndBand - April 2nd Official Cafe : https://cafe.naver.com/april2nd - April 2nd Official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oormPC1SrBnCaGTaukAPQ #에이프릴세컨드 #April2nd #GuessWhat #칠리뮤직코리아 #ChiliMusicKorea Copyrights 2019 ⓒChiliMusicKorea. All Rights Reserved. [Credits] All songs written by 김경희 All Lyrics by 김경희 Arranged by 01. Wonderful Melancholy / 김경희, 문대광, 문우건, 박상현 02. Guess What / 김경희, 문대광, 문우건, 박상현 03. Temptation / 김경희, 문대광, 문우건 04. Don't Stay Alone / 김경희, 문대광, 문우건, 박상현 05. London / 김경희, 문대광, 문우건 Produced by April 2nd Vocals 김경희 Guitars 문대광 Bass 문우건 Drums 박상현 Fx Synthesizer Piano 김경희 Backing Vocals 김경희, 허균(Track1), 황수정(Track2), 김진수(Track2), 송희란(Track5) Recorded by April 2nd, 이성풍(Track1,2) Artwork EDDIE (of OCK) Mixed by Yonghee Park at Black Key Studios Mastered by 채승균 (Sonic Korea 서울숲 Studio) Chili Music Korea Management by Chili Music Korea Marketing & Promotion 김진수, 윤나리, 이선주 Administrated by 손주희 Executive Producer 이준상
[MV] 버둥(Budung) - 어린 이(Earlybird) /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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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버둥(Budung) - 어린 이(Earlybird) / Official Music Video

[MV] 버둥(Budung) - 어린 이(Earlybird) / Official Music Video 나처럼 사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너처럼 사는 사람도 너밖에 없을 것이고. 난 여전히 나 하나도 먹여살릴 줄 몰라 종종거리고 있지만 또래 중에는 다른 생명도 책임지고 살아간다. 조금 익숙해졌다 싶어도 모든 일은 여전히 당황스럽게 아프고 놀랍게 행복하다. 각자의 삶을 사는 만큼 이르고 느린 건 없지만 일찍 사회에 질린 사람들을 만나면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일을 마치고 뒤돌아서서 거울 속의 내가 안쓰러운 날도, 이기적이지만 다행이라 여기는 날도 있는 복잡한 세월.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쉼표를 찍었다고 생각하려던 참이다. 좋은 음악이란, 좋은 예술이란 뭘까. 저번 공연의 나보다 더 나은 음악가가 되려면 단순히 연습 만으로 가능한가? 화려한 무대와 과분한 기회로 물든 2019년을 보내면서 내 것이 아닌 많은 것들을 만져볼 수 있었다. 단지 빌려쓰는 거니까, 익숙해지지 말자는 생각이 늘 나를 쓸쓸하게 만들었다. 무명에 가까운 뮤지션 주제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우스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름의 화려함 속에 불편한 내 모습이 음악과 프로필에 잘 드러났으면 한다. '버둥과 요동치는 섬' 은 버둥과 버둥의 라이브 프로듀서 우재의 프로젝트이다. 라이브와 음원 편곡을 차별화했던 게 버둥의 아이덴티티라면, '버둥과 요동치는 섬' 프로젝트에서는 우재의 프로듀싱과 함께 라이브 편곡을 기반으로 한층 더 다듬어진 음원을 하나하나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 이]는 버둥 의 첫 싱글이자 첫 번째로 시도한 풀밴드 사운드의 음원이다. 사운드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션 우재 특유의 브리티시 록 사운드 연출이 버둥 의 감성과 조화를 이룬다. 지난 버둥 의 EP 두 장은 오롯이 본인의 변화 와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어린 이]는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돌아 스스로 아직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아 불안함을 느끼는 ‘이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기회들과 이르게 보냈던 2019년을 돌아보며 홀로 어설픈 왕관을 지고 있는 버둥의 모습을 프로필과 커버아트로 담았다. Credit Produced by 버둥, 조우재 Lyrics by 버둥 Composed by 버둥 Arranged by 버둥, 조우재, 김진규, 곽지웅, 박용희 Vocal, Acoustic Guitar by 버둥 Piano, Organ, Moog Bass by 조우재 Cello by 이혜지 Bass by 김진규 Drum by 곽지웅 Chorus by 버둥 Artwork by 김민혁 (asst. 이다인) Styling by 김무무 Makeup by 김정현 Recorded, Engineered, Mixed by 박용희 @Black key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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